top of page
Art Collaboration
Go There - 그곳으로의 여정
HONG MIN KIM
CNN Apparel
이 프로젝트는 김홍민과 CNN Apparel이 21F/W Campaign Film을 위해 함께했다. HYPHEN은 브랜드의 캠페인 방향인 “Go There”로 기획했다. 이 영상을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빛에 도달하는 것을 표현했다. 김홍민 디렉터는 이 영상의 디렉터, 편집자, 그리고 D.I 로 참여했다. 어수하 작가는 스티샷 디렉터로 참여했다.
bottom of page